우리는 반만년 동안 찌든 가난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살아온 나라이다. 반세기만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룩했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다. 거기에는 탁월한…
가정경영
때에 맞는 촌철살인의 유머나 위트가 있다. 유머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긴장을 해소시키기도 한다. 갈등을 풀어주거나 국면을 전환시키기도 한다. 유머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보고 싶던 손주가 찾아왔다. 반갑게 맞이하고 껴안으며 말을 건넸다. “할머니 많이 보고 싶었지?” 조금 머뭇거리던…
서로 다른 사람인 남녀가 부부로 만나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신묘막측한 일이다. 무엇보다 80억 인구 중에 하나를 택해 부부가 된 자체가…
요새는 고부 갈등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이 ‘장서 갈등’이고 ‘처가 갈등’이다. 요즘엔 장인 장모를 모시는 남편들도 많아졌다. 한집에 살진 않아도 장모가…
백해무익이란 말이 있다. 어떤 일이 모두에게 해롭기만 하고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음을 뜻한다. 격화소양이라는 말도 있다. 가죽신을 신고 가려운 곳을…
‘Small big’이라는 말이 있다. 한 끗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한 끗 차이로 인생 판도가 바뀐다. 작은 불티 하나가 초가삼간을…
‘비교함정’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함으로써 스스로 불행한 심정에 빠져드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비교하는 존재이다. 타인과의…
은퇴와 더불어 가정불화가 시작된다. ‘회사인간’이던 50대 남성들이 퇴직 후 가정 회귀병이 된다. 이 무렵 아내들은 갱년기에 접어든다. 은퇴 남편과 갱년기…
부부간에는 솔직해야 한다. 그런데도 비밀은 있을 수가 있다. 나는 30代 노총각 시절 묘령의 여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꽤 괜찮은 여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