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가면 대문 앞에 ‘꼴람(kolam)’ 이라는 기하학적 무늬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도의 가정주부들은 아침 일찍 집 앞을…
목양의 길
예배당이 다시 세워졌다고 해서 산불의 아픔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새 건물은 완공됐지만 주민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돌봄이 필요한 자리가 남아…
하화교회가 다시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면 감사한 얼굴들이 떠오른다. 농촌교회의 아픔을 함께하며 기도해 준 교회와 성도들이다. 새 예배당은 하화교회만의 힘으로 세운…
하화교회 재건 공사는 2026년 3월 1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산불로 예배당과 사택을 잃은 지 약 1년 만이었다. 많은 교회와 단체, 성도들의…
하화교회는 1904년 설립돼 123년의 역사를 이어 온 교회이다. 공식적인 설립 연도는 1904년이지만, 1899년 2월부터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으니 실제 신앙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롬 10:15). 농촌교회가 서로의 전도 현장을 찾아가 힘을 모으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청영시찰목회자…
농촌교회를 찾아가 복음을 전하며 지역 주민들을 섬기고 있는 외하교회 김주영 목사의 전도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작은 붕어빵 하나에 담긴 사랑이…
원호평강교회 양정희 전도사 사역 이야기 안남시찰 목회자 전도팀에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복음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동역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원호평강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는 교회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주일을 준비하고 성도를 돌보며 교회의 울타리를 든든하게 세우는 것이 목회의 중심이라고 여깁니다. 물론 그것은…
목회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분명해지는 사실이 있습니다. 목양의 길을 끝까지 걷게 하는 것은 열정도, 경험도, 능력도 아닙니다. 결국 우리의 걸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