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준 장로(신양교회 원로)가 10월 26일 별세. 향년 85세. 28일 건국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평북노회장으로 발인예배를 드린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 정 장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평신도교육대학원과 한국장로대학원 창설에 실무자로크게 공헌했고, 각 기독교연합기관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부음] 정승준 장로 별세
공유하기
정승준 장로(신양교회 원로)가 10월 26일 별세. 향년 85세. 28일 건국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평북노회장으로 발인예배를 드린 후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 안장. 정 장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평신도교육대학원과 한국장로대학원 창설에 실무자로크게 공헌했고, 각 기독교연합기관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