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하여…
Monthly Archives: 6월, 2024
[금주의 기도] 모든 것을 은혜로 고백하는 삶 되게 하소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주고받고, 받고 주는 존재로서의 인간
마태복음 7:12, 사도행전 20:35 나는 6.25 전쟁 동안에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면서 농촌에서 얼마간 산 경험이 있다. 내가 살던 친척 집은…
[5분 에세이] 때
매사에 때가 있다. 분수를 아는 것도 때를 아는 것의 범위에 들어간다. 국회의원으로서는 함량미달인 사람들을 공천해 놓고 몸살을 앓고 있다. 성경의…
[재물이야기] 기도원의 일꾼들
한때 한국을 방문할 때면 첫날 밤은 항상 오산리 기도원에서 기도를 했다. 오산리 기도원은 내가 머무는 곳에서 2시간 이상 걸리는 먼…
[장로] 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13)
김 회장, 평생 잊을 수 없는 사업의 스승·선배 주인의식 가지고 책임경영 하라는 뜻, 김 회장의 동업자로 인정 받는 기적 그렇게…
[마음의 쉼터] 노인과 어르신
오랜만에 책을 읽다가 재미난 우화가 있어 이에 대한 소회를 소개하려 한다. 능력이 뛰어나 우두머리 역할을 하면서 먹을 것을 찾는데 일가견이…
[문학을 통한 삶과 믿음이야기] 상념(想念)을 넘어 딛고 서서
요즘 들어서는 자주 피곤함을 느낀다. 몸이 약해서인지 읽던 책을 잠시 덮어두고 창밖을 바라봤다. 그때였다. 우리 집과 얼마 떨어지지 아니한 곳에서…
[노마드톡] 사막의 길
이사야 43장을 묵상한다. 새 일을 행하시겠다며 사막에 길을 만드신다는 말씀 앞에 나의 마음이 멈춘다. 과연 사막에 길을 어떻게 만들어 주실까? …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영원한 친구
해마다 여름이 되면 나는 장로님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난다. 2001년 여름부터였으니 어언 24년이 되었나 보다. 목사와 장로 부부가 함께 가지는 이…
[예화이야기] 하나님은 욕심을 미워한다
어느 노인이 사막에 오두막집을 짓고 살았다. 집 주변은 야자수가 울창했고 마당 한 모퉁이에 맑은 샘이 있었다. 그래서 사막을 지나가는 나그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