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국장로신문

[데스크 창] 봄과 人生
 

사순절에 다시 봄을 본다. 부드러운 바람과 순수하고 환한 햇살, 싱그러운 냄새, 지난 계절을 다 씻어버리고 찬란한 색채로 가득 채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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