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7월, 2024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6) 사도 바울은 ‘겉사람’과 ‘속사람’이라는 용어로 ‘육체와 영혼’을 표현하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제도 중에서 결혼과 가정, 교회와 국가 제도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번성과 행복, 구원과 안녕질서를 위해 만들어 주신 제도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우리나라 근대 문단의 거목이었던 춘원 이광수는 본래 동학에 심취해 있었다. 그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1907년 메이지학원(明治學院)에 입학하였는데, 이때 친구의 권유로…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라는 말씀으로 두 종류의 사람을 말하고…
●시력보호 및 회복제 : 가미사청환 ‘가미사청환’을 달여서 처음 것을 원탕, 두번째 것을 재탕, 한번 더 달인 것을 삼탕이라고 하면, 원탕은 저녁에…
순천박씨 사육신 박팽년(1418-1456)의 17대손 박노황 모범장로는 대구 중심 전국적인 기독교 신앙활동이 눈부신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순천박씨 집성촌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
네팔에서 내가 다니던 현지인 교회의 한 남자 성도가 나를 찾아왔다. 그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죄송하지만 힘드시더라도 우리 마을에 한번 다녀가 주십시오.”…
십자가의 복음 전하는 게 선교의 본질 선교사나 목사나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은 사명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뭘까? 두말할 것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