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인천동노회 장로회, 41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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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김창만 장로

인천동노회 장로회(회장 박후봉 장로)는 지난 9월 28일 송도동춘교회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창만 장로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창만 장로의 인도로 전회장 임승걸 장로 기도, 서기 장영근 장로 성경봉독, 동춘교회 윤석호 목사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제하 말씀, 총무 노옥현 장로가 광고, 장로회가 제창, 임마누엘교회 최훈 목사가 축도 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회장 박후봉 장로의 사회로 회장인사, 총무 노옥현 장로가 내빈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호 장로가 회장 박후봉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전장연 총무 주길성 장로가 사업보고, 한국장로대학원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가 대학원소개, 강남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조한원 장로가 축사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창만(임마누엘) △직전회장 박후봉(경인제일) △수석부회장 최장순(동춘) △부회장 정철선(도화) 우기항(임마누엘) 노옥현(성안) △총무 노옥현(성안) <부>정영철(신기촌) △서기 오주선(산돌) <부>조경식(인천) △회록서기 강응묵(청신제일) <부>신기봉(성안) △회계 진광수(동춘) <부>윤희대(산돌) △감사 조생규(인천) 장영근(남인천).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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