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24

[축복의 언어] 좋은 교회
 

얼마 전 지방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목사님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장로님 자랑, 교회 자랑. 장로님들은 목사님 자랑에 교회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그때…

[디아코니아] 길갈로부터
 

시신의 머리를 잘라 물에 삶고 그 물을 먹여 병을 고친 일화는 춘천시 효자동에 전해져온 이야기입니다. 섬뜩한 사건의 주인공은 ‘반희언’이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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