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여정] 해운대 예찬
미국에 살고 있는 아들 며느리가 한번씩 올 때마다 해운대의 경관을 보고는 감탄일색이다. 올 때마다 전혀 새로운 면모의 도시를 대하듯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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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성형] 나 외로워~! 탈출하고 싶다-외로움으로부터 탈출은 마음 열기(Open mind)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외로움으로부터 탈출은 마음 열기(Open mind)이다. 먼저 마음을 여는 것은 견고한 사고(Rigid thinking)에서…
[박이도의 문학산책] 영원한 새날을 주시는 분에게
새해를 맞는 소망 2025년 새해를 맞았다. 새해가 밝기도 전에 나의 조국은 절망의 벼랑으로 내몰렸다. 누가 이 참담한 현실을 구제해 줄까?…
[신앙과 지혜] 손현보 목사처럼
손현보 목사는 지난해 10월 27일 100만 명이 모인 기독교 집회의 주역이었다. 집회 장소는 그의 이름으로 허락되었고, 모든 책임은 그가 져야…
[금주의 강단] 여호와를 생각하자
인생을 살다보면 피하고 싶은 일이 있다. 피하고 싶을 때는 여러 경우가 있을 것이다. 무서워서 그럴 때가 있고, 귀찮아서 그럴 때가…
[한방읍급처치 및 민간요법] 솔잎 - 주스와 술
솔잎에는 혈액순환, 신경통, 류머티즘, 혈관확장 등 신진대사 촉진물을 대량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솔잎에 관한 모든 것은 한약재와 민간요법에도 오래전부터 전해 오는 명약재로 쓰여오고 있다.…
[이일저일 생각하니] 타칭 국보 설성경 교수 빛난 저서 성리소설의 미학
지난해 12월 16일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설성경 연세대 명예교수가 60여 년의 꾸준한 연구 끝에 한국의 국보적 저서 ‘성리소설의 미학’을 3권 한질로…
[이슬람과 한국교회] 교회든 신학교든 ‘선교’ 회복해야 부흥
기독교의 난공불락, 인도네시아의 절박한 상황 에밀 브루너의 말처럼 “교회는 선교함으로 존재”한다. 선교는 교회의 본질이고 교회는 선교할 때 비로소 그 존재가치를…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카이로스의 2025년 (엡 5:16)
또 한 해의 시작이 아닌 이해만의 오직 하나 희망찬 새해로 2025년을 맞는다. 지난 날 시렸던 날들일랑 바람부는 저 너머로 띄워…
[가정경영] 정치계에 여과장치가 작동되기를
여과(filtration)라는 말이 있다. 필터나 여과기를 통해 불순물이나 입자를 걸러내는 것이다. 공기도 계속 여과기능에 의해 정화되기 때문에 모든 생물이 생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