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국장로신문

[축복의 언어] 완주(完走)
 

앨빈 토플러는 「제3의 파도」 서문에서 이제 막 시작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는 제3의 파도는 종말을 예견하고 비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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