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자선화보 메이킹 프로젝트 ‘사진실의 광선생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이날치 밴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진실의 광선생님’은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 배달 글
로벌 이슈데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선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굿네이버스 자선화보 메이킹 프로젝트다.
이날치 밴드는 ‘세계 어린이날’, ‘UN아동권이협약제정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아동의 권리 실태를 돌아보고,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위기아동 지원을 위해 자선화보 촬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나눔문화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