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울림교회(박준영 목사 시무)는 지난 11월 29일 울림교회본당에서 장로 및 집사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박준영 목사의 인도로 골로새서 4장 7~9절의 말씀을 봉독 후 전서울노회장 이화영 목사가 ‘꽃이 되세요’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예식은 박준영 목사의 집례로 임직자를 소개하고 장로 집사에게, 성도들에게 서약 후 안수기도를 하고 선포한 후, 장로임직자 성의착의, 서울노회장로회에서 장로회원이 된 것을 축하하고 기념품과 배지를 증정하였다. 서울노회 서기 최영걸 목사 권면과 축사 후 이현 장로의 광고, 이화영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임직 이현 △집사임직 이재왕 김양수 성동혁.
/서울노회본부장 구성조 장로
[교회] 울림교회 임직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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