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삼 장로(서울동남노회 성내동교회·사진)가 지난 1월 22일 제106회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준삼 장로는 제106회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이 장로를 추천하는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 및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준삼 장로는 “부총회장 후보 출마 선언을 하는 날 함께 해주신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만들어가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본질에 충실한 모습으로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해 섬길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106회기 장로부총회장 후보의 지역은 서울강남지역차례이다.
[총회] 이준삼 장로 부총회장 후보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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