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장로회(회장 지삼영 장로)는 지난 2월 18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56회기 4차 실행위원회를 교회분과 주관으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교회분과위원장 김준기 장로(영광) 인도, 부위원장 권재천 장로(새문안) 기도, 장로중창단의 찬양 후 전노회장 이군식 목사(영광교회)가 여호수아 1장 7절의 말씀으로 ‘진정으로 강한 자’ 제하 설교하고 축도했다. 2부 실행위원회는 회장 지삼영 장로(금호중앙) 사회로 회무를 처리하고 지교회 상황보고 순서에서는 제201회 서울노회 목사 부노회장 예비후보로 양의섭 목사(왕십리중앙교회), 박중근 목사(동서울교회)가 지교회에서 추대결의 하였다고 육근해 장로(왕십리중앙교회), 장건섭 장로(동서울교회)가 인사하고, 장로부노회장 예비 후보 조규남 장로(자양교회) 김중효 장로(신일교회)가 인사했다.
/구성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