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그리고, 긴 여운…
양의섭 / BF북스
작가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인들을 만날 수 없는 그리움과 침체된 경기, 사회적 활동의 제약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상황을 안타까이 바라보며 매일 아침 짧은 묵상글을 기록했다. 그렇게 1년 넘게 쓴 글들 중 일부를 모은 이 책은 교인들을 향한 그리움과, 지친 영혼을 울리는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양의섭 / BF북스
작가는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인들을 만날 수 없는 그리움과 침체된 경기, 사회적 활동의 제약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상황을 안타까이 바라보며 매일 아침 짧은 묵상글을 기록했다. 그렇게 1년 넘게 쓴 글들 중 일부를 모은 이 책은 교인들을 향한 그리움과, 지친 영혼을 울리는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