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 전국대회 6월로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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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전국연 2차 임원회, 주요사업 추진 논의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전학수 장로, 이하 남선전국연)는 지난 3월 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별실에서 제2차 임원회를 갖고, 매년 8월 경에 개최되는 창립 기념 전국대회를 오는 6월에 개최키로 했다.
경건회는 수석부회장 강찬성 장로의 인도로 회계 문병효 장로 기도, 수석부회장 강찬성 장로가 골로새서 3장 2절에서 3절 말씀을 봉독 후 ‘코로나 시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제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로 마쳤다.
이어 회무처리는 회장 전학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어 주요사업 보고 및 안건을 토의했다.
남선전국연은 매년 8월 경에 개최 되는 창립기념 전국대회를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두 달을 앞당겨 6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강원도 소노벨 홍천(구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최키로 했다. 단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일정을 조율키로 했다.
오는 3월 30일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지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수석부회장·총무 워크숍을 개최키로 하고, 제80회기 사업설명, 제53회 남선교회주일 협조, 중앙실행위원 협조 요청을 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3일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제80회기 전국 지도자수련회를 개최키로 하고, 제80회기 사업, 각 부서 회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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