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남기인 목사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목사) 총동문회는 지난 3월 29일 전주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시무)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남기인 목사를 추대하는 등 회칙개정, 임원개선 및 회무 처리했다.
남기인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현실에서 총동문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총동문회가 화합하고 협력하여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원은 △회장 남기인 목사(성덕) △부회장 문화규 목사(지명교회) 이남숙 동문(전주시의원) 박현자 목사(신흥) 박춘경 목사(하나) 진영훈 목사(익산 삼일) 안승영 목사(유쾌한) △사무총장 이성표 목사(섬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