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교회(최지환 목사 시무)는 지난 3월 28일 교동교회 대예배실에서 장로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최지환 목사의 인도로 양평지구장로회 직전회장 김경선 장로 기도, 한인식·이범신 은퇴장로 부부의 찬양, 교동교회 박정환 원로목사가 ‘의의 면류관’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예식은 당회장 최지환 목사 사회로 개식사, 은퇴 장로 소개, 추대사, 당회장 선포 후 기도, 임직패 증정, 동남시찰장 이성재 목사 축사, 평대원 22기 중창단의 축가, 서울노회장로회, 양평지구장로회, 양평군 기독연합회 기념품 증정, 교동교회 오종국 장로 인사 및 광고, 박정환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구성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