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발전 위해 적극 협력할 것
한일장신대 총동문회(총동문회장 남기인 목사, 성덕)는 지난 4월 27일 한일장신대 대회의실에서 학교 발전과 개교 백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이성표 목사(섬김의)의 사회로, 채은하 총장, 남기인 총동문회장이 인사말, 백주년 기념 사업안 설명, 학교발전을 위한 환담으로 진행됐다.
채은하 총장은 “동문들과 함께 학교의 미래와 역사를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대와 협력을 통한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 냄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대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남기인 회장은 “총동문회가 학교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허심탄회한 얘기와 생각들이 좋은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