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설명한 신앙 두 번째 이야기:허다한 증인들
박영덕 / 생명의 말씀사
이 책은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를 통해 많은 비신자를 주님께로 인도한 작가가, 구원받은 이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성도들을 위해 신앙 인물들의 삶을 정리한 두 번째 책이다.
다윗, 솔로몬, 기드온, 삼손 등 연약함과 한계를 지닌 사사, 선지자, 왕들이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으며 성숙해져 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삶을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실제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성경의 인물들에게서 용기와 격려를 받고,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깨달아 신앙의 방황에서 최고의 처방을 만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