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월드비전, 시보 광고 친선 홍보대사 참여

Google+ LinkedIn Katalk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8월부터 새롭게 시도하는 시보 광고에 15인의 월드비전 친선·홍보대사가 ‘지금, 당신의 선한 영향력으로 세계는 하나가 됩니다. 월드 이즈원(World is One)’이라는 메시지를 한 목소리로 전한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