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열심히 배우는 어떤 할머니가 자랑이 하고 싶어서 물어 봅니다.
할머니 : 사과가 영어로 뭔지 아니?
손녀 : 몰라.
할머니 : 연필이 영어로 뭔지 알아?
친구 : 연필이 연필이지.
할머니 : 아기 엄마, 물이 영어로 뭔지 알아요?
아기 엄마 : 워터 아니에요?
할머니 : 아니요, ‘물은 셀프’에요. 식당에 가면 벽에 ‘물은 셀프’라고 써 있잖아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영어를 열심히 배우는 어떤 할머니가 자랑이 하고 싶어서 물어 봅니다.
할머니 : 사과가 영어로 뭔지 아니?
손녀 : 몰라.
할머니 : 연필이 영어로 뭔지 알아?
친구 : 연필이 연필이지.
할머니 : 아기 엄마, 물이 영어로 뭔지 알아요?
아기 엄마 : 워터 아니에요?
할머니 : 아니요, ‘물은 셀프’에요. 식당에 가면 벽에 ‘물은 셀프’라고 써 있잖아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