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청지기로서 시대에 앞장서길
한국교회법연구원(이사장 김순권 목사)은 지난 6월 28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17회 교회법세미나를 ‘하나님의 주권과 정직한 청지기’를 주제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부이사장 이효종 장로 인도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전회장 표명민 장로 기도,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가 ‘바나바와 같은 선한 청지기’ 제하 말씀, 연구원장 김영훈 장로 인사 후 김순권 목사 축도로 마쳤다.
2부 세미나 및 발표는 박주욱 박사가 ‘하나님의 주권과 청지기의 책무’를 제목으로, 김영훈 박사가 ‘하나님의 주권과 국가의 주권의 본질’을 제목으로 발표, 종합토론 후 사무국장 이상풍 장로 광고, 서기이사 임만조 장로 기도로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