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는 자기 방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빠가 예쁜 강아지를 사 주도록 해 주세요.”
그때 할아버지가 방 앞을 지나가다가 성수에게 물었습니다. “성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 소리로 기도하고 있어? 하나님은 작은 소리로 기도해도 다 들으신단다.”
그러자 성수가 대답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다 들으시는데요, 우리 아빠가 내 소원을 꼭 들어야 하거든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성수는 자기 방에서 큰 소리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빠가 예쁜 강아지를 사 주도록 해 주세요.”
그때 할아버지가 방 앞을 지나가다가 성수에게 물었습니다. “성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큰 소리로 기도하고 있어? 하나님은 작은 소리로 기도해도 다 들으신단다.”
그러자 성수가 대답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다 들으시는데요, 우리 아빠가 내 소원을 꼭 들어야 하거든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