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성가단(단장 홍경모 장로)은 지난 1월 13일 한국교회100주념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개선했다.
1부 예배는 전단장 이대성 장로 인도로 부단장 이치덕 장로 기도, 성경봉독,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황진웅 장로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제하 말씀 후 주기도로 마쳤다.
2부 회무처리는 단장 홍경모 장로 사회로 개회사,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채택, 사업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후 20년 근속 및 2022년도 개근 및 정근상 시상, 임원선거, 신구임원 교체, 사업계획 및 예산(안), 광고 후 단장 홍경모 장로가 마침기도함으로 총회를 마쳤다.
신임원은 △단장 홍경모(남부) △ 부단장 강의근(청담) 이치덕(중랑제일) 노치군(한영) △총무 이선규(번동제일) <부>우정균(영등포) △서기 홍경화(열방) <부>최영수(신일) △회계 최원영(남부) <부>주호걸(성덕) △감사 김대열(서울동광) 김종훈(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