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신협(이사장 이승철 장로)은 지난 2월 3일 한국기독교 연합회관 3층 대강당 에서 조합원 3225명 중 2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문경희 상무 사회로 의장 이승철 이사장 인사,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의사록 기명날인인 최영 아 백인수 조영혜 조합원을 선임, 전 차회의록 낭독 및 승인, 의사일정 확정, 부의안건을 심의하고 출석 조 합원 전원일치 찬성으로 결의했다.
부의안건은 제1호 의안으로 이식 영 대표감사가 2022년 감사보고 후 승인, 제2호 의안 2022년 결산보고 서 및 잉여금처분(안) 승인, 제3호 의안 2023년도 상임이사 보수 결정, 제4호 의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 산(안) 승인, 제5호 의안 조합원 제 명의 건, 제6호 의안 정관변경 승인 의 건 등을 결의했다.
이승철 이사장은 “자산 1,400억 원을 목표로 보다 더 큰 믿음과 혜택 을 드릴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 력할 것”이라며 “조합원 여러분들 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가져달 라”고 인사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