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100주년기념장학재단(이사장 최영걸 목사)은 지난 2월 24일 서울노회 회의실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상임이사 이영근 장로의 인도로 이사 권호섭 목사 기도, 이사장 최영걸 목사가 ‘나의 힘과 소망 되시는 분’ 제하 말씀 및 축도했다.
2부 제9차 장학금 수여식은 상임이사 이영근 장로 사회로 이사장 최영걸 목사가 장학증서 수여, 격려사 후 축복기도 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장학생은 총 30명으로 △일반 정예원 감경은 박유선 황미애 최은상 황예찬 김혜성 구성빈 이형순 이윤민 이시은 염미선 이훈 석진호 등 14명, △제3세계 도로스채랭 1명, △서울노회 소속 이한결 문주리 김성은 이은수 김민겸 남하민 신인서 정수빈 정예나 안예은 정찬미 김호수 김가현 김하정 장준호 등 15명이다.
/석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