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 선교사역 실천
사단법인 비라카미선교회(이사장 이성상 장로, 대구광명)는 지난 2월 22일 대구시 중구 소재 선교회 사무실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부회장 김상로 목사(선산읍) 인도로 위원장 오상태 장로(대구광명) 기도, 서기 배정호 권사(선한목자) 성경봉독, 부회장 김순란 목사(축복장로)가 ‘성령의 능력’ 제하 말씀, 부회장 박재호 목사(노변제일)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박태동 목사(선교한알)의 사회로 부회장 추상엽 목사(시온) 기도, 서기 배정호 권사가 회원점명, 회장 박태동 목사의 개회선언, 이사장 이성상 장로 인사, 사무총장 조무제 장로(대봉성결)가 주요 사역보고, 유응열 장로(월배) 감사보고, 사무총장 조무제 장로 2022년도 결산보고 및 2023년도 예산(안) 보고, 회장의 사업 및 안건 토의, 이사장 이성상 장로 신규후원자 증서 전달, 기타토의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건과 관련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총무 정용옥 권사(노변제일) 광고, 부회장 민광 목사(영천제일) 마침기도, 회장 박태동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마쳤다.
이사장 이성상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해 “새해를 맞이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비라카미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정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인 만큼 25세의 청년답게 힘차게 달려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