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은퇴장로회(회장 백남봉 장로)가 지난 3월 10일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제5회기 6차 월례회를 실시했다.
예배는 부회장 유창종 장로 인도로 감사 이낙종 장로 기도 후 지도위원 이희태 장로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 제하 말씀을 전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회의는 회장 백남봉 장로 사회로 서기 김영춘 장로 회원점명, 서울노회 장로회 회장 박승화 장로 및 총무 권재천 장로가 인사, 회장 백남봉 장로가 개회선언 및 회장 인사, 서기 김영춘 장로가 전 회의록 낭독, 회계 조영리 장로가 회계보고, 총무 이복길 장로가 경과보고 및 광고 후 송영식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석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