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장로회(회장 박승화 장로)는 지난 4월 13일 새문안교회 새문안홀에서 제58회기 제6차 실행위원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
1부 특강은 교육분과위원장 정희종 장로 사회로 부위원장 유봉진 장로 기도, 장로중창단 찬양 후 서울송도병원장 황도연 장로가 ‘똥꼬 의사의 難職’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2부 실행위원회는 박승화 회장 사회로 서기 윤영식 장로 회원점명, 회록서기 왕보현 장로 전회의록 보고 후 채택, 총무 권재천 장로 경과보고, 회계 정병채 장로 회계보고 후 안건토의, 이일권 장로가 탁구단 창단계획 보고, 전국장로회연합회 부총무 구성조 장로가 전국장로수련회 성공기원 광고협력 안내, 총무 권재천 장로 광고 후 전회장 지삼영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서울노회 장로회는 이날 안건토의를 통해 제49회 전국장로수련회 참여 독려, 목장등반대회, 제 204회 정기노회, 5월 야외예배 실시 등에 대해 토의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