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역장로협의회(회장 방선권 장로)는 지난 4월 18일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503호실에서 2023년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회장 방선권 장로 인도로 수석부회장 천명선 장로 기도,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이 ‘우린 지금 누군가 낸 봄길을 걷고 있다’ 제하 말씀을 전했다.
기도회는 제주노회 장로회장 양영선 장로가 ‘나라와 민족(남북한)을 위하여’, 서울노회 장로회장 박승화 장로가 ‘한국교회 부흥과 교단총회를 위하여’, 서울북노회 장로회장 강찬희 장로가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하여’, 서울강북노회 장로회장 최석기 장로가 ‘지구생명공동체의 창조질서회복을 위하여’, 서울동노회 장로회장 장병기 장로가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하여’, 서울서북노회 장로회장 이운성 장로가 ‘전국장로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서울서노회 장로회장 곽진석 장로가 ‘강북지역장로협의회와 산하 8개노회 장로회를 위하여’, 서울동북노회 장로회장 윤보근 장로가 ‘총회직영신학교(장신대 포함7개)의 원만한 운영을 위하여’ 기도, 김운용 총장이 축도 후 총무 이선규 장로가 광고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