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청지기들에게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
서울노회 청년연합회(회장 이예 찬 청년, 이하 서울장청)가 5월 20 일(토) 오후 7시 서울 종로구에 소 재한 카페 스페이스 코르에서 ‘나 의 주, 위로’라는 주제로 청년 청지 기들을 위한 찬양콘서트를 개최한 다.
서울장청 회장 이예찬 청년은 “본 교단 총회가 제정한 청년주일(5월 21일)을 앞두고 5월 20일에 서울 장 청에서 청년 청지기들을 위한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현 시대에 누구보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청년 청지기들이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말씀으로, 찬양으로 위로받는 시간 이 되기를 소망하며, 청년 청지기들 을 위한 찬양 콘서트를 위해 많은 관 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청년 청지기들을 위한 찬양 콘서 트에는 CCM 찬양사역자들인 달빛 마을, 황푸하, 시온팍, 목소리상점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서울장청은 이번 콘서트 주제를 ‘나의 주, 위로’라고 정하고, 이번 콘 서트를 통해 청년 청지기들이 힘든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나의 주 위로 오라고 하신 말씀처럼 주님이 위로하심을 느끼는 콘서트가 되도 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