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CTS, ICVM 크라운 어워즈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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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시사보도 프로그램 ‘박세현의 크로스뷰(연출 이하은)’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50회 ICVM(Internatinal Christian Visual Media) 크라운 어워즈(Crown Awards) 베스트 텔레비전 부문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인 ‘박세현의 크로스뷰’ 제3화 ‘예수 부활, 오늘날 우리는’은 부활절 특별기획편으로 제작됐다. ‘ICVM 크라운 어워즈 시상식’에 최종 3개 작품 선정 여부를 놓고 경쟁해 은상을 수상한 ‘박세현의 크로스뷰’는 이번 대회 22개 참가국 중 유일하게 참가한 한국 출품작으로 예수 부활에 관한 변증론적 접근과 심도 있는 해석으로 신앙의 길에 들어선 이들에게 믿음의 확신을 더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CTS는 ‘박세현의 크로스뷰(연출 이하은)’ ICVM 크라운 어워즈 ‘은상’ 수상을 기념하여 6월 2일(금) 오전 10시 10분, 6월 3일(토) 밤 8시에 박세현의 크로스뷰 ‘예수 부활, 오늘날 우리는’을 특집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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