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노회 진천중앙교회(김우종 목사 시무)는 지난 6월 4일 창립 69주년 기념 장로·권사·집사 임직 및 명예권사·명예집사 추대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김우종 목사 인도로 충청노회 장로회 부회장 오수남 장로 기도, 오갑교회 정동성 목사가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찬양 후 충청노회장 방승필 목사가 ‘하나님은 하십니다’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 및 추대식은 오선균 당회 서기가 임직자 소개, 당회장 김우종 목사가 서약 및 선포했다.
3부 권면 및 축사는 송진섭 목사가 임직자에게, 김강환 목사는 교우에게 권면, 충청노회 전노회장 유병현 목사, 양희석 목사가 축사, 임직자 대표 이용호 장로가 답사, 충청노회 장로회가 장로 임직자에게 배지 전달, 꽃다발 전달 후 이익상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이용호 이호열 나원택 △권사 김성희 외 8명 △안수집사 복한규 외 8명, 추대자는 △ 명예권사 김순분 외 9명 △ 명예안수집사 김명규 외 3명.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