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업계 최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액 1위
애터미 주식회사(회장 박한길 장로)는 지난 7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터미 헤모힘이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천85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헤모힘은 지난 2014년 1천67억 원으로 국내 연간 매출액 1천억 원의 고지를 넘었다. 이후 9년 연속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2천억 원대의 고지를 눈앞에 바라보고 있다. 글로벌 누적 매출은 2022년에 2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 7월 2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체 정보 공개에 따르면 애터미 헤모힘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9년 연속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 베스트셀러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애터미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특허 성분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을 주성분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1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6천48만 달러(약 700억 원, 2021년 평균환율 적용)로 4천832만 달러(약 553억 원)를 수출한 홍삼을 제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