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삶 대한 답 제시할 것’
뉴라이프 비전스쿨은 매해 봄·가을 두 번의 ‘뉴라이프 비전스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교적 삶을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나섬공동체(대표 유해근 목사)는 ‘하나님 앞에 은퇴는 없다, 죽는 날이 은퇴다’라는 주제로 선교적 삶을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24번째 ‘뉴라이프 비전스쿨’을 시작한다.
지난 2012년 3월 ‘뉴라이프 비전스쿨’ 첫 학기를 시작한 나섬공동체는 매년 2회(4월, 9월)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3회, 4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번 ‘뉴라이프 비전스쿨’은 9월 7일(목)부터 11월 2일(목)까지 매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은퇴는 없다, 동대문이 땅끝이다 △몽골학교와 역파송선교(튀르키예, 인도, 베트남 등) △공적개발 원조(ODA)를 통한 뉴라이프 선교 △평신도는 무엇을 해야 하나 △당신의 노후는 당신의 부모와 다르다 △동대문비전센터(광희동소재)·수원비전센터(수원역소재) 방문, 시니어 선교사 사례 강의와 실습 등의 주제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