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은 임시임원회를 통해 사업과 후원에 대해 논의하고 각 교단 수련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유완기 장로, 이하 한장총)는 지난 8월 18일 종로5가 삼정 한정식에서 임시임원회를 개최했다.
경건회는 총무 양호영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송광우 장로 기도 후 주기도로 마쳤다. 이어 회무처리는 총무 양호영 장로의 사회로 △한장총 사업 활성화를 위한 건 △특별기도회 후원 건 등의 회무를 협의하고 다음 실무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들은 기타 안건을 통해 기장(8월 22일, 오후 3시 한화리조트 평창), 기하성(서대문)(8월 31일(목) 오후 4시 더케이 지리산가족호텔), 예성(9월 1일(금) 오전 11시 문강유황온천관광호텔), 기성(9월 12일(화) 오후 3시 설악소노캄델피노) 교단의 수련회가 은혜중에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회계 전원일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