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함해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주관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김영창 장로)는 지난 8월 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571회 조찬기도회를 용천·함해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용천노회 남선연 회장 이효택 장로의 인도로 함해노회 남선연 회장 김준용 장로 기도, 용천노회 남선연 수석부회장 이원영 장로가 성경봉독, 익투스찬양단 찬양, 용천노회 노회장 류철배 목사가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 제하 말씀, 부회장 김태영 장로가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와 수해 피해복구 및 수재민을 위하여’, 부회계 최문욱 장로가 ‘제82회기 5대 중점사업과 창립 제99주년 기념 전국대회를 위하여’, 규칙부장 고창용 장로가 ‘교단총회와 71노회 남선교회연합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용천노회 노회장 류철배 목사가 축도했다.
2부에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총무 김창만 장로의 사회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영창 장로 인사, 총무 김창만 장로와 함해노회 남선연 총무 권오선 장로가 광고, 용천노회 남선연 총무 김경택 집사가 행동강령 제창,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전회장 김용재 장로가 폐회 및 조찬기도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