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노회 대장교회(김명산 목사 시무 ·사진) 선교부는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민도르에서 21명의 단기선교팀이 함께한 가운
데 르망 바얀교회 교육관을 헌당했다.
단기 선교팀은 3곳의 산족마을 주민들에게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익산노회 대장교회(김명산 목사 시무 ·사진) 선교부는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민도르에서 21명의 단기선교팀이 함께한 가운
데 르망 바얀교회 교육관을 헌당했다.
단기 선교팀은 3곳의 산족마을 주민들에게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