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국개혁신학회, 153차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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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혁신학회(회장 소기천 교수)는 지난 9월 2일 삼애교회(이철수 목사 시무)에서 제153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 이재호 박사는 ‘종교개혁자들과의 비교를 통한 칼빈의 언약 개념 연구’를 발제했으며, 총신대 안인섭 교수를 좌장으로 기독교세계관연구원 문정부 박사, 에든버러대 이재국 박사가 논찬했다. 이어서 오이코스대 박홍기 박사가 ‘포스트크리스텐덤 보편화와 개혁파 신학의 과제’를 발제, 백석대 이경직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토대 안용준 박사, 서울장신대 이상은 박사가 논찬했다.

한국개혁신학회는 10월 21일(토) 오전 10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장신대 성지연구원과 공동주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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