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국기독교사적(유물)협의회, 교회 대표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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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대표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한국기독교사적(유물)의 미래 활용방안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한국기독교사적(유물)협의회(회장 손산문 목사)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안동 이육사문학관에서 ‘한국기독교사적(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교회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부회장 정경호 목사 인도로 서부지역사적협의회 회장 심재태 목사 기도, 전 총회역사위원장 우영수 목사 설교 후 총회 역사위원장 김일재 목사, 총회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 목사, 동부지역사적협의회장 이정우 목사, 서부지역사적협의회장 심재태 목사, 중부지역사적협의회장 김성수 목사가 축사, 사무총장 윤재현 목사가 광고 및 협약식 후 회장 손산문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종무관이 ‘한국기독교 사적(유물)의 종교문화 활성화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를 주제로, 선비문화관광연구소 배준우 대표가 ‘한국기독교 사적과 메타버스 사업 사례발표’에 대하여,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한국기독교 사적의 기독교 교육학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의, 풍각제일교회 김영호 목사가 ‘사적(유물)보존’에 대해 사례발표했다.

폐회예배는 광주 신림교회 이전규 목사 인도로 안동교회 김대성 장로 기도, 동부지역사적협의회 회장 이정우 목사가 ‘행한 일도 기억하리라’ 제하 설교 후 회장 손산문 목사가 축도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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