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업교회(오세선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22일 명업교회 대예배실에서 은퇴 및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오세선 목사 인도로 양평시찰장 진기용 장로 기도, 인도자가 성경 봉독, 명업교회 찬양대 찬양, 전 서울노회장 양의섭 목사가 ‘그리스도의 일꾼’ 제하 말씀 및 기도했다.
2부 장로은퇴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은퇴자 소개, 당회서기 김상순 장로 은퇴사, 당회장 기도 및 선포 후 은퇴패 증정, 명업교회, 양평장로회, 서울노회장로회에서 기념품 증정, 민경복 장로가 답사했다.
3부 장로·집사·권사 임직 예식은 당회장 집례로 소개 및 서약,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악수례 후 선포, 임직패 및 기념패를 증정했다.
4부 권면과 축하는 동남시찰장 신용관 목사가 권면과 축사, 카리스앙상블의 축하연주, 임직자 대표 신덕수 장로가 답사 및 광고, 전 서울노회장 양의섭 목사가 축도 했다.
은퇴자는 △장로 민경복, 임직자는 △장로 신덕수 △집사 김옥근 백태선 최봉석 △권사 김봉자 김선영 김신애 김희경 박영숙 차주희 전연옥.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