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교회(배요한 목사)는 지난 11월 5일(주일) 신일교회 대예배실에서 항존직 은퇴 및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배요한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 현태희 장로 기도, 집례자가 성경 봉독,시온찬양대의 찬양, 전 서울노회장 이화영 목사가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은퇴자 소개, 은퇴증서 수여 후 선포했다. 3부 임직예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임직자 소개 및 서약,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선포 후 착의 및 악수례, 임직증서 수여, 기념품 헌정, 임직자 대표가 성경필사본을 증정, 4부 명예권사 추대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명예권사 소개, 선포 후 추대증서 수여, 5부 권면과 파송은 안병일 장로가 권면의 말씀, 시온찬양대 축하 찬양, 예배
위원장 송대길 장로 광고, 모든 교우들의 축복송, 집례자 배요한 목사가 축도 했다.
은퇴자는 △장로 김종철 조영석 △집사 박욱성 외 8명 △권사 강미혜 외 18명 △명예권사 김금자 외 17명, 임직자는 △장로 이세준 김석균 박종훈 김종만 △집사 김주현 외 11명 △권사 고도희 외 47명 등이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