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 은퇴목사회(회장 황승룡 목사)는 지난 12월 19일 양림교회(김현준 목사 시무)에서 제153회 예배를 드리고 만찬 및 다과를 나눴다.
예배는 회장 황승룡 목사 인사 후 총무 송정용 목사 인도로 최창운 목사 기도, 사모중창팀 특송, 안영로 목사가 ‘보배로운 종들’ 제하 말씀 및 축도, 양림교회 김현준 목사 인사 후 총무 송정용 목사가 광고, 김유수 목사가 마침 및 식사기도했다.
전남노회 은퇴목사회(회장 황승룡 목사)는 지난 12월 19일 양림교회(김현준 목사 시무)에서 제153회 예배를 드리고 만찬 및 다과를 나눴다.
예배는 회장 황승룡 목사 인사 후 총무 송정용 목사 인도로 최창운 목사 기도, 사모중창팀 특송, 안영로 목사가 ‘보배로운 종들’ 제하 말씀 및 축도, 양림교회 김현준 목사 인사 후 총무 송정용 목사가 광고, 김유수 목사가 마침 및 식사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