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노회장 권혁성 목사)는 지난 1월 4일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 시무) 언더우드홀에서 113교회 목사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회장로회(회장 김병문 장로) 주관으로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드렸다.
1부 신년예배는 서울노회장로회 회장 김병문 장로의 인도로 서울노회장로회 직전회장 박승화 장로 기도, 서울노회장로회 서기 왕보현 장로 성경봉독, 장로회중창단이 ‘사랑의 종소리’ 특송, 전노회장 서정오 목사가 ‘새롭게 하소서’ 제하 말씀 후 교역자회장 권위영 목사가 축도했다.
2부 하례회는 서울노회장로회 수석부회장 김철경 장로 사회로 서울노회장로회 회장 김병문 장로 신년인사, 노회장 권혁성 목사 신년사, 노회 서기 김형진 목사가 노회 임원소개, 교역자회 총무 이철규 목사가 교역자회 임원소개, 여교역자회장 최정화 목사가 여교역자회 임원소개, 사회자가 2023년 임직한 신임 장로 소개, 서울노회장로회 총무 육근해 장로가 장로회 임원소개, 남선교회 총무 원종식 장로가 남선교회 임원소개, 총무 광고 후 부노회장 이언구 목사가 조찬을 위한 기도를 하고 성료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