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의 앞날이 이상하리만치 신기하고 기이하고 놀랍게도 그 징조가 세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선진국에서 탈락하고 그 자리를 한국이 차지하게 된다. 소위 말하는 G7에 한국이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대마도가 한국땅이라고 한국에 돌려주어야한다는 국제사회의 주장이다. 또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지금쯤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
물론 일본도 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미·일 패전국 조약에 의해 만들 수가 없다. 또한 대마도 근처에 부산앞바다에 한국이 인공섬을 만들기로 하고 이 소식을 들은 일본은 미국을 찾아가 못 만들게 해달라고 간청하였으나 거절당했다. 이는 한국과 미국이 합의하에 전략적으로 해군기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한국도 핵 항공모함을 만들 것을 미국이 권하고 있는 실정으로 일본으로서는 한국이 위험하게 느껴지기도 한 것이다. 또한 소련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마당에 푸틴의 건강이상 징후로 유언장까지 만들었는데 중요한 것은 지금의 연해주(원래 연해주는 한국땅)를 한국에 돌려주라는 유언장이었다고 한다. 저 멀리 아프리카의 말라위라는 나라는 작은 나라이지만 한국에 편입시켜달라고 하여 그 주변국들 마저 한국에 편입하고 싶다는 나라가 있다하니 이 어찌 반가운 소리가 아니겠는가? 거기다 아랍에미레이트가 석유매장량이 어마어마한 유전(油田)을 한국에 넘긴다하여 이젠 산유국이 되었고 인천 영종도에서는 대량의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또 강원도 홍천에서 리튬이 대량으로 매장된 것이 발견되었는데 리튬은 건전지에 들어가는 중요물질이다. 이제 미국이 탐내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 가장 창의력이 있고, 가장 선한 민족이 하늘의 은총을 입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된다. 물론 초강대국이 되어 중국도 떨게하고 잃어버린 간도, 즉 중국 동북구 옛 고조선때 우리나라 땅이었던 연해주도 돌려받으면 국토는 지금의 몇 바퀴에 국력은 초강대국, 경제대국, 군사대국, 선교대국이 될 것이니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한국말이 유엔에서 공통어로 지정되었다. 전 세계 인구 중 7천만 명이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있다고 한다. 이는 프랑스어보다 숫자가 많다고 한다. 이왕 내친김에 썩은 정치 삯꾼들과 이권에 눈독들이는 인간들까지 쓸어버리고 새 나라 새로운 국가로 천국같은 세상을 만들어 선민들이 근심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은 것처럼 그 위상(位相)이 하늘을 찌르는 우리 대한민국이 어서 속히 와야 할 것이다. 역사는 반복한다. 멀지 않은 날에 대한민국은 세계를 선하게 지배하는 나라가 된다. 거의 확실하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저력이다. 대한민국 만세! 증오와 선동의 정치를 조장하는 정치권은 자성해야 한다. 타협, 합의, 협력의 새로운 정치가 용솟음 쳐야 한다. 정치의 본질은 권력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갈등을 조성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 4.10 총선은 다양성과 헌신, 신뢰, 실력 등 4가지 덕목을 제시하고 증오정치, 악순환 정치시스템을 개혁, 타협, 합의,협조의 새로운 정치가 용솟음 쳐야한다. 우리 모두 잘사는 나라가 될 때까지 기도하며 버티고 살아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