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경외하는 삶의 예배자
교회 안팎의 청년들 마음을 열어주세요
하나님만 경외하는 삶의 예배자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는 부단한 노력으로 청년회전국연합회가 교단 내 지노회와 교회 안에서의 청년활동을 깨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청년회전국연합회는 본교단 총회 산하 자치단체로 초교파적인 청년선교와 교회를 사역하고 있다. 청년선교, 말씀, 예배 등 3대 목적아래 복음주의 신앙과 섬김의 정신에 입각해 교회와 함께 청년선교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회전국연합회 사역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경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하나님만 예배하고 교회를 섬기며, 청년선교를 감당하는 공동체이며, 모든 사역은 기독 청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성경일독은 1년1독 프로그램으로, 성경일독 나눔을 통해 말씀과 동행하여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 양성 △온라인 바이블클래스는 구약, 신약 성경의 흐름, 역사 등을 손쉽게 이해하고 숙련된 청년강사들과 함께 성경에 대한 지식을 배움 △청년 예배자 아카데미는 예배자들의 영성회복과 예배 재건립을 목적으로 청년 예배자들의 예배에 관한 질문, 어려움을 말씀으로 정립된 강의 통해 예배의 목적 회복 △베델회복 공동체와 함께하는 중독회복, 기독교상담프로그램은 청년, 청소년들의 심각한 중독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상담, 자료 제공을 통해 해소하며, 코로나 이후 다양한 분야의 중독 문제 대두, 복음을 전하며 상담하는 통로 구축 △캠페인: 낭독성경, 쪽방 복음전도 ‘Read the Bible’ 거리에 전하는 복음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세상 속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교회의 참여 확대 △각 교회 청년주관예배 ‘청년주일’은 1983년 제 68회 교단 총회에서 제정하여 청년 지위 향상, 청년선교 활성화 매년 5월 셋째주일을 청년주일로 지킴 △권역별 연합예배 종교개혁주일 연합예배는 오직 믿음, 은혜, 성경, 그리스도, 하나님께만 영광으로 나의 신앙과 교회의 신앙을 돌아보며 권역별 연합하여 하나님께 예배 △대학캠퍼스 선교, 군선교를 위한 협약과 협력, 대학캠퍼스 청년선교는 복음적 신앙, 청년선교에 사명이 있는 기독청년 및 신학생과 연대 및 사역 공유 △문화사역위원회는 거리 예배자 전국연합모임, 문화공연, 버스킹을 통한 복음 전도, 거리전도를 위한 쪽복음 포켓성경 지원, 월1회연합기도회 등 문화공연을 통한 복음전도를 하고 있다. △남북한 선교위원회는 남북한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모임과 매달 2째주, 4째주 주일 정기기도회를 하고 있다.
버스킹 공연
특히 지역노회 청년연합회 재건지원은 2019년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현재의 임원들을 재조직한 후 청년들을 깨우기 위해 지방 노회에서 청년회연합회 재건을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회전국연합회와 지역청년회연합회의 비전 및 방향을 제시하며 공유하고 있다. 청년회전국연합회가 조직된 노회는 서울, 서울서, 대전, 대전서, 순천, 순천남, 여수, 경동, 경서, 경북, 대구서남, 포항, 포항남, 경안, 제주, 울산, 강원 등 17개 노회만이 조직되어 있다.
이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회장 이중지 청년은 “지노회에 계신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장로님들을 비롯해 항존직 중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지노회에 청년연합회가 재건 되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삶의 전부를 묻고 구하며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낼수 있도록 어른세대의 기도와 헌신과 섬김으로, 이 시대의 청년세대가 부흥될 날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청년회전국연합회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청년회전국연합회’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회전국연합회는 △ 예수께서 청년회전국연합회의 주인되셔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전국의 노회 청년연합회가 말씀, 예배, 선교중심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임원들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 나아가도록 △청년세대가 기성세대와 연합하여 온전히 주님만 예배하도록 △한반도의 기독 청년들이 삶의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참된 예배자로 거듭나도록 △이웃들의 고통에 책임을 다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이란 기도제목을 나누며 어른세대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자료제공 청년회전국연합회
지난해 개최된 총회 청년 워십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