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83회 1차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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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성철 장로)는 지난 1월 24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제83회기 1차 임원회를 가졌다.
경건회는 회장 정성철 장로의 인도로 회록서기 송인덕 장로 기도, 회장 정성철 장로가 ‘중심을 보는 하나님’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정성철 장로는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처럼 임원들이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사명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흡족하게 해드리는 임원들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선교와 귀결이 된다. 남선교회의 사명인 선교와 전도를 잘 감당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명을 감당하는 83회기 임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정성철 장로의 사회로 개회사, 서기 김종학 장로가 회원점명, 개회선언, 안건토의, 총무 김창만 장로가 광고, 회장 정성철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안건으로는 △임원수련회 실시의 건 △83회기 임원회 운영방안의 건 △홈페이지 개편 및 업데이트 건 △ 100주년 홍보영상, 지연합회와 함께하는 선교영상(커피한잔의 선교) 제작의 건 △사무실 리모델링 건 △전회장 초청간담회 건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원 기도운동 활성화 건등을 논의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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