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러브코코리아, 8회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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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원주민 선교 사랑의 군대

러브코코리아(회장 김종학 장로)는 지난 1월 27일 한소망교회(노승찬 목사 시무)에서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예배는 수석부회장 신경용 안수집사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영식 장로 기도, 서기 김훈수 장로 성경봉독, 박완건 안수집사가 특송, 전노회장 노승찬 목사가 ‘풀리는 사람’ 제하 말씀, 부노회장 김만기 목사가 축도, 사무국장 김은경 집사가 광고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사무국장 김은경 집사의 사회로 회장 김종학 장로 인사, 전노회장 안현수 목사가 격려사, 회장 김종학 장로가 내외빈 환영, 이어 회무처리는 회장 김종학 장로의 사회로 고문 최시천 목사 개회기도, 서기 김훈수 장로 출석보고, 회록서기 이방재 안수집사 전회의록 낭독, 사무국장 김은경 집사 사업(경과)보고, 감사 유권종 장로 감사보고, 회계 노의호 장로 결산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신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김종학 장로는 “거룩한 헌신과 수고로 이어져온 30년간의 러브코의 선교사님들을 기억하며, 러브코코리아의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어 가며 캐나다 원주민 선교를 위해 해야 할 부분을 찾아야 하겠다”며, “이번 주제는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소서’(행 1:8)로 정하고,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실천하며 러브코코리아의 정체성인 선교의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며, 열방을 향해 더욱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는 러브코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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