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회장 4년 연속 존경받는 CEO 선정
왼쪽부터 수상자 권석균 CSO, 박한길 회장, 이은영 CPO.
애터미(회장 박한길 장로)는 지난 2월 22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등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 박한길 회장은 4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됐으며, 권석균 CSO(Chief Strategy Officer)는 ‘대한민국 혁신 리더’, 이은영 CPO(Chief Product Officer)는 ‘자랑스러운 워킹맘’, 최윤혁 이사는 ‘GPTW 파이오니아’에 각각 선정됐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생각을 경영한다’는 사훈 아래, 상사에게도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고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후츠파 정신으로 임직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며 “자율성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의 업무는 곧 자기 성장의 도구”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했다.